[포토] 티벳궁녀 최나경, '초미니 입은 아찔한 그녀'
6일 오후 서울 명동 바비펫에서 열린 '티벳궁녀 최나경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에 참석한 배우 최나경이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드라마 '동이'와 '황금물고기'에 단역으로 출연하여 '티벳궁여', '미친존재감'등의 수식어를 만들어낸 최나경은 8일 첫방송 되는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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