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빽가, 일본 동반출국 '열애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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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였던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27)와 빽가(29)가 일본으로 동반 출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월5일 두 사람은 5일부터 12일 7일동안 일본에서 진행하는 올리브채널 '잇 시티-일본에서 놀자'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나선 것.
배다해와 바닐라루시의 멤버 혜라는 이 프로그램의 출연자로, 빽가는 스타일리스트 자격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다해와 빽가는 남들의 눈을 의식해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선글라스와 의상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상태였다.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 열애에 관한 질문을 던졌으나, 이에 대해선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