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경기 이천 용인 광주에 소재하고 있는 세람저축은행은 8일부터 300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5%인상한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정기예금 금리는 3년 만기가 최고 연 5.9%,1년 만기가 연 4.8%,6개월 만기가 연 4.2%가 적용된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