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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비중 높여야 할 때-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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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8일 정보기술(IT) 업종의 비중을 늘리라고 제안했다.

    이 증권사 염동찬 연구원은 "시장의 단기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장기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업종 측면에서는 IT주의 비중 확대를 권한다"고 전했다.

    이번 주에는 G20 정상회담, 중국 경제지표 발표, 11월 옵션 만기와 같은 여러 이벤트가 몰린 목요일까지는 불확실성을 높다는 전망이다. 따라서 시장도 변동성이 커진다는예측이다.

    그렇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같은조저을매수의기회로 삼으라고 염 연구원은 조언했다.

    그는 "외국인들이 IT 업종 안에서 선별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주에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IT 업종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이상 기후로 인해 촉발되었던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비료, 농기계, 종자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고 덧붙였다. 라니냐로 인해 올 겨울에는 한파가 잦을 것으로 전망돼 유통, 의류, 난방, 홈쇼핑, 게임주를 주목하라고 염 연구원은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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