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투자회사 UBS AG는 장내매매를 통해 에이블씨엔씨 주식 10만1458주(1.18%)를 처분해 지분이 6.06%에서 4.88%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