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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 인사담당자, '회사 발전 가능성'에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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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평가하는 우리 회사는 몇 점일까? 조사결과 ‘회사 발전 가능성’에는 높은 점수를,‘직원 복지수준’과 ‘평가 시스템’에는 낮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126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인 회사를 직접 평가하게 한 결과다.

    설문에 참여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연봉수준 △직원 복지수준 △평가 시스템 △경영 투명성 △발전 가능성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하도록 했다.그 결과,인사담당자들은 ‘경영 투명성’과 ‘회사 발전 가능성’에는 후한 점수를 반면 ‘직원 복지수준’과 ‘평가 시스템’에는 낮은 점수를 줬다.

    인사담당자들이 평가한 각 항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직원 평가 시스템 부문이 평균 51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이외에도 △직원 복지수준 항목이 55점으로 인사담당자들로 부터 낮은 점수를 받았고,△자사의 연봉수준에는 평균 63점을 줬다.

    그렇다면 경영 투명성 정도와 회사 발전 가능성 부문에 대한 인사담당자들의 평가는 어떠할까? 집계결과 △경영 투명성 부문에는 66점을 △회사 발전 가능성 정도에는 72점을 줘 타 항목에 비해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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