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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도심운행 승용차,주행시간의 25%가 ‘공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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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도심 운행 승용차 주행시간의 4분의 1은 공회전’

    수도권 도심도로 주행시간 중 공회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환경부가 ‘자동차 10년타기시민연합’에 의뢰해 최근 두 달간 ‘공회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다.시민연합이 수도권 도심도로 24개구간(1구간 평균 30㎞)을 실제로 운행해보니 30㎞구간을 주행하는데 평균 1시간24분이 소요됐으며 이 중 공회전 시간은 평균 22분으로서 주행시간의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주행 시간(1시간24분)중에 공회전을 평균 30회나 했고 1회당 평균 46초를 공회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승용차에 공회전 제한장치를 부착하고 운행해 본 결과 평균연비가 장치 부착 전·후 8.29㎞/ℓ에서 9.50㎞/ℓ로 약 14.6% 향상됐다.

    또한 운전자 19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자의 90%가 보조금 지급 시 공회전제한장치를 부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자동차의 공회전 방지 등 친환경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금년 말까지 친환경운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각종 인터넷 및 언론매체를 통하여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또 친환경운전 안내장치(EMS,공회전제한 장치 등)에 대한 보조금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예산당국과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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