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은 지난 6일 임직원 7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전했다.

'새로운 도전, 하나된 성공'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직원이 참여해 각종 구기종목, 팀파워연습, NH릴레이, 슈퍼스타NH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