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대구에 위치한 참저축은행은 8일 ‘다문화 참사랑 정기예금’을 출시했다.15개월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가 연 4.725%이며, 가입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된 지원금을 지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에게 후원한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