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는 8일 현대자동차와 지난 4월 체결한 29억원 규모의 금형수주(H-Project) 공급계약과 관련, 계약금액이 25억원으로 줄었다고 재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