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구연 해설위원 "첫 경기 대만전이 가장 힘든 경기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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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허구연, 허정무 해설위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허구연 해설위원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MBC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맞게 허구연(야구), 허정무(축구) 해설위원과 더불어 김수녕(양궁), 임오경(핸드볼), 이배영(역도) 등 스타플레이어들을 해설자로 전진배치, 올림픽을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MBC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맞게 허구연(야구), 허정무(축구) 해설위원과 더불어 김수녕(양궁), 임오경(핸드볼), 이배영(역도) 등 스타플레이어들을 해설자로 전진배치, 올림픽을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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