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의 시가 도시유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8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니밴 세레나의 새 모델인 ‘뉴 세레나’를 소개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