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사인 해주세요" 입력2010.11.09 02:35 수정2010.11.09 02: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태환이 8일 태릉선수촌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후 초등학생 체스 대표선수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2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3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 없인 내 성취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