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아이폰으로 '채움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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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농협중앙회는 스마트폰으로 예금가입시 최대 0.7%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채움정기예금’을 9일부터 아이폰으로 판매한다.안드로이드폰으로는 지난달 26일부터 판매가 되고 있다.
1년 만기 예금의 기본 금리는 연 3.51%(8일 기준)이며 스마트폰으로 가입시 최고 연 4.2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뱅킹서비스인 ‘NH스마트뱅킹’에 가입한 개인고객이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가입한도는 100만~2000만원이다.총판매한도는 500억원이며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중단된다.
금리는 국고채 금리에 연동해 매일 고시되고 최종해지를 포함하여 3회 이내에서 중도분할 인출이 가능하다.중도인출시 인출금액의 경과기간별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1년 만기 예금의 기본 금리는 연 3.51%(8일 기준)이며 스마트폰으로 가입시 최고 연 4.2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뱅킹서비스인 ‘NH스마트뱅킹’에 가입한 개인고객이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가입한도는 100만~2000만원이다.총판매한도는 500억원이며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중단된다.
금리는 국고채 금리에 연동해 매일 고시되고 최종해지를 포함하여 3회 이내에서 중도분할 인출이 가능하다.중도인출시 인출금액의 경과기간별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