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인 김상호씨와 특별관계자 1인은 9일 코스닥 기업 KJ프리텍 주식 7만8000주를 장내서 추가로 매입, 보유주식수가 132만8000주(지분율 21.6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김씨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올 들어 KJ프리텍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