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G20정상회의 때 새 드라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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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3D콘텐츠 개발업체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신의문화전문회사(연출 김종학)와 공동으로 풀3D 드라마 ‘신의(神醫)’ 예고편을 11,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G20정상회담에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김종학 감독이 태왕사신기 이후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G20정상회의 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텐츠물로 선정돼 시연되게 됐다.드라마 내용은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만나 새로운 의학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이번 작품에 공동제작사로 참여해 3D영상 제작에 필요한 첨단 카메라 장비와 스텝을 지원한다.또 자회사인 리얼스코프를 통해 3D콘텐츠 제작 노하우도 지원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이 작품은 김종학 감독이 태왕사신기 이후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G20정상회의 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텐츠물로 선정돼 시연되게 됐다.드라마 내용은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만나 새로운 의학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이번 작품에 공동제작사로 참여해 3D영상 제작에 필요한 첨단 카메라 장비와 스텝을 지원한다.또 자회사인 리얼스코프를 통해 3D콘텐츠 제작 노하우도 지원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