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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낙폭 확대…태양광 장비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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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하락반전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5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9포인트(0.30%) 내린 526.88을 기록 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지수는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 확대에 하락전환했다. 12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의 매물도 늘어나면서 낙폭이 커졌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3억원, 94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은 306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의료정밀기기 금속 섬유의류 등이 하락세다. 비금속 음식료담배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 등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메가스터디 OCI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내림세다.

    CJ오쇼핑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6% 가까이 급락 중이다. 중국원양자원의 갑작스런 유상증자 결정 여파로 중국주도 이틀째 급락세다. 성융광전투자가 하한가를 기록 중이고, 3노드디지탈 중국엔진집단 웨이포트 코웰이홀딩스 차이나킹 등이 5~9%대의 하락세다.

    반면 삼성정밀화학의 폴리실리콘사업 진출 소식에 태양광장비 및 부품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에스에너지 테스 다원시스 이오테크닉스 영풍정밀 아이피에스 등이 2~7%대의 상승세다. 루멘스는 대주주의 지분매각 완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5% 오르고 있다.

    현재 상한가 11개를 포함한 380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5개 등 551개 종목은 내림세다. 68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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