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 한방 이어 색조화장품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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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L&C는 색조화장품 제품군인 '마무 내추럴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원L&C가 색조화장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2003년 기능성 화장품 '마무'를 내놓으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를 출시했다. 올해 색조화장품을 선보임에 따라 화장품 전 영역에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올해 화장품 부문 매출 목표는 133억원으로 전체 매출(1000억원)의 13% 수준이다.
'마무 내추럴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미네랄 파운데이션과 미네랄 트윈 팩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이 회사는 2003년 기능성 화장품 '마무'를 내놓으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한방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를 출시했다. 올해 색조화장품을 선보임에 따라 화장품 전 영역에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올해 화장품 부문 매출 목표는 133억원으로 전체 매출(1000억원)의 13% 수준이다.
'마무 내추럴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미네랄 파운데이션과 미네랄 트윈 팩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