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다이어트 도시락' 사업 도전…'돈도 벌고 살도 빼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26)이 사업가로 변신한다.
닭가슴살과 야채 등을 주재료로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진 도시락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최근 유독 통통해진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이던 김용준은 "이 도시락을 먹고 팬들에게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또한 친한 동료 연예인들에게 사업 개시를 홍보하기 위해 손수 도시락을 들고 대기실을 찾아다니며 이를 나눠주는 정성을 쏟고 있다.
김용준이 눈에 띄게 살이 붙자 공식 연인인 황정음은 '내가 관리해주겠다'고 닭살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사업가 변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내가 딱 찾던 아이템이다'며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하면서 '돈도 벌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다' '도시락 홍보를 위해 살을 찌웠던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용준의 도시락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닭가슴살과 야채 등을 주재료로 다이어트를 위해 만들어진 도시락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최근 유독 통통해진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이던 김용준은 "이 도시락을 먹고 팬들에게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또한 친한 동료 연예인들에게 사업 개시를 홍보하기 위해 손수 도시락을 들고 대기실을 찾아다니며 이를 나눠주는 정성을 쏟고 있다.
김용준이 눈에 띄게 살이 붙자 공식 연인인 황정음은 '내가 관리해주겠다'고 닭살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사업가 변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내가 딱 찾던 아이템이다'며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하면서 '돈도 벌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다' '도시락 홍보를 위해 살을 찌웠던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용준의 도시락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