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스폰서 가운데 처음으로 9일 현지에 홍보관을 열고 스포츠마케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홍보관 인근에 만든 디지털 분수대 앞에서 관람객들이 대형 광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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