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374억8100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올 3월말 기준 자산총액대비 0.6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