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엠코, 초고층용 콘크리트 압송기술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현대엠코가 초고층 빌딩에 사용할 콘크리트 압송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600미터까지 콘크리트를 펌프카로 쏘아올리는 것으로 국내 건설사 중 방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내화인증을 받아 실제 압송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현대엠코가 개발한 콘크리트 강도는 100메가파스칼(Mpa)로, 가로 1미터, 세로 1미터 크키의 콘크리트가 1.4톤까지 승용차 7300대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고압 파이프의 경우 초고층 빌딩 높이 500~550미터까지 파이프 교체없이 콘크리트를 한번에 올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엠코는 이 기술을 뚝섬 초고층 빌딩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립시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엠코는 현대하이스코와 삼표 등과 함께 3년간 공동개발 끝에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내년까지 특허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1. 1

      K뷰티 호황에...전 직원 연봉 20% 성과급으로 주는 '레이저' 회사

      레이저 의료기기 회사인 원텍이 전 임직원에게 평균 연봉의 2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원텍은 "지난해 경영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것으로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원텍은...

    2. 2

      "3년 전 중요한 기회 놓쳤다"…美 통상 압박 속 공정위 '온플법 드라이브'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에 대해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이미 독점 규제 법제를 정비했고, 우리도 온라인 플랫폼 산업에 맞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추진 의지를 다시 한 ...

    3. 3

      "셰프·호텔리어가 엄선했다"…조선호텔, 설 선물 세트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5일까지 조선호텔의 미식 경험을 담은 '2026 조선호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미식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셰프와 호텔리어가 엄선한 총 1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