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 아이파크, 351채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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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현대산업개발은 용인 ‘성복아이파크’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모델하우스 오픈은 오는 26일이다.
용인 성복아이파크는 30평형대 위주의 중소형 아파트로 총 351채다.평형별로는 전용 84~124㎡으로 구성된다.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에 가까운 165가구가 전용 85㎡이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0층 7개동의 총 351채다.평균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1300만원선이다.
강남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성복아이파크는 용인 성복동의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도 지난해 7월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나들목(IC)과 바로 연결돼 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 광교산이 있고 남쪽으로 성복천이 흐른다.현대산업개발은 입지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단지내에 중앙광장과 자연형 연못,소나무 조경의 송림원 등을 통해 전체 조경면적을 40%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문의)031-264-4005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용인 성복아이파크는 30평형대 위주의 중소형 아파트로 총 351채다.평형별로는 전용 84~124㎡으로 구성된다.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에 가까운 165가구가 전용 85㎡이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2층~지상20층 7개동의 총 351채다.평균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1300만원선이다.
강남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성복아이파크는 용인 성복동의 아파트 단지들 중에서도 지난해 7월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나들목(IC)과 바로 연결돼 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 광교산이 있고 남쪽으로 성복천이 흐른다.현대산업개발은 입지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단지내에 중앙광장과 자연형 연못,소나무 조경의 송림원 등을 통해 전체 조경면적을 40%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문의)031-264-4005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