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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주공4단지, 568가구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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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개포지구와 함께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저층 아파트 단지인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9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상일동 134번지 일대 고덕주공4단지 주택 재건축정비사업 공동주택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지상5층 높이인 고덕주공4단지에는 건폐율 21%, 용적률 249%를 적용해 지하3층~지상25층 규모 아파트 568가구를 짓는다. 가구수는 410가구에서 158가구가 늘어난다. 조합원 분양분과 일반분양물량은 541가구다. 27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덕주공4단지는 지하철5호선 상일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명일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고덕주공2단지와 3단지도 심의절차를 진행중이라 고덕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고덕주공아파트 단지는 강동구 고덕.상일동에 위치한 1만여가구 대단지로, 1983년~1985년에 입주했다. 1단지는 재건축사업을 마치고 지난 2008년 입주가 이뤄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은평구 응암동 8번지 응암제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계획 안도 조건부로 통과됐다. 은평로와 통일로변에 접한 응암1구역에는 건폐율 19% 용적률 227%를 적용해 아파트 745가구를 짓는다. 조합원물량과 일반분양분은 618가구, 임대주택은 127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기존 지형을 살려 주동을 배치하고 전체 단지가 백련산 근린공원과 어울리도록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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