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 스트레티지 펀드(PGSF)는 10일 특별관계자인 포스텍과 함께 제넥신 주식 39만8016주(8.61%)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