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산법인인 방림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0.8% 줄어든 17억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 늘어난 1952억5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99.4% 증가한 69억8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