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상현, '역시 건방진 한류스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현빈(왼쪽부터), 하지원, 김사랑, 윤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 현빈, 윤상현, 김사랑, 이필립, 이종석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된 '시크릿가든'은 영혼이 뒤바뀐 두 남녀의 진정한 자아찾기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