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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10년 만에 BI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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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대표 김주형)가 오는 12월 창립 14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No.1 멀티플렉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새 BI가 CGV를 ‘Cultural, Great, Vital’의 머리글자로 풀어, 영화관의 진화와 변화의 모색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고, ‘최초, 최고, 남다름’을 지향하는 OnlyOne 정신을 추구하며, 항상 새롭고 역동적인 마인드를 가진 세계 최고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렛폼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BI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등에 우선 적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각 영화관과 중국 등 해외 지점의 간판 등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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