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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재계 CEO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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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서울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의 막이 오릅니다. 앞서 열린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G20 정상과 세계 기업인들이 경제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을 들어봅니다. 이지은 기자. 오늘 아침 개막총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 G20 비즈니스 서밋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총회를 마친 직후부터 내로라하는 G20 정상들과 세계 기업인 120여 명이 둘러앉아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경제 현안을 담은 4개 주제, 무역투자와 금융,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논의했습니다. 오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마 대통령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이 기업인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구요. 오후 들어서는 간 일본 총리와 길러드 호주 총리,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등이 이어받아 조금 전 모든 회의를 마쳤습니다. 오늘 회의를 이끈 민간 수장 12명은 곧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4시 반에 있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뒤 이를 정상회의로 넘깁니다. 여기에는 보호무역의 움직임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우선적으로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들은 민간 수요에 치명적인 보호무역주의를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고, 더 큰 맥락에서 도하개발라운드를 추진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구전략의 경우 나라마다 상황에 맞게 이행하고, 재정정책은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라고 할 것으로 점쳐집니다. 민간 눈높이의 조언을 받아든 G20 정상들은 조금 뒤 저녁 6시 개막 리셉션으로 막을 올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갑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서밋 미디어센터에서 WOW-TV NEWS 이지은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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