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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1조 2000억 투자 재원 조달은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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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넥센타이어는 경남 창녕에 총 50만㎡(약 15만평)의 대규모부지에 제2공장을 건설중이다. 경남 양산의 본사공장보다 약 3배가 넓은 초대형 공장으로 지어진다.

    여기에 소요되는 1조 2000억원의 재원조달은 여러가지 회사의 능력을 감안해 설정되었다고 한다. 실제 올해 실적의 경우 매출 1조원에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가 되어지며 고속성장세를 보여 온 회사의 성적표를 토대로 볼 때 매년 1,500억원 이상의 자금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초기투자에 많은 금액이 들어감으로 2011~12년 2000억원 정도의 차입 검토중이며, 유상증자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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