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2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9%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9% 늘어난 155억39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9억5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