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벤처기업확인서의 유효기간 만료로 안철수연구소, 넥스콘테크놀러지, 디이엔티, 비츠로셀, 젯텍, 엔터기술 등 6개 기업의 소속부가 기존 벤처기업부에서 일반기업부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변경일은 오는 15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