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0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211만8009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도시가스용은 111만8777톤으로 16.8% 늘어났으며 발전용은 99만9232톤으로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