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인재경영대상] 삼정KPMG, 창립 19년 만에 전문가만 2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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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회사 KPMG의 한국 파트너인 삼정KPMG그룹(회장 윤영각 · 사진)은 1991년 6명의 전문가로 첫걸음을 내디딘 뒤 창립 19년 만에 2500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회계,세무,재무 종합 컨설팅회사로 성장했다.
'인재가 곧 자산'이라는 최고경영자(CEO)의 철학 아래 인재 발굴과 육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2007년 업계 최초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정은 그동안 'Globalization'을 주장하고,이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3-Year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신입 회계사들은 3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거듭난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스태프 풀링(Staff Pooling)' 제도를 시행,신입 회계사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최초 입사로부터 2년간 3개월 단위로 다른 본부에 순환 배치 근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재가 곧 자산'이라는 최고경영자(CEO)의 철학 아래 인재 발굴과 육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2007년 업계 최초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정은 그동안 'Globalization'을 주장하고,이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3-Year 글로벌 엘리트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신입 회계사들은 3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거듭난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스태프 풀링(Staff Pooling)' 제도를 시행,신입 회계사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제도는 최초 입사로부터 2년간 3개월 단위로 다른 본부에 순환 배치 근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