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뒤에 '현대차'가… 입력2010.11.12 22:03 수정2010.11.13 0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우즈가 12일 멜버른 빅토리아CC에서 열린 호주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현대자동차 홍보 간판을 배경으로 경기하고 있다. 우즈는 강풍이 부는 가운데 펼쳐진 2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쏟아내며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7타로 선두 아담 블랜드(호주)에 9타 뒤진 공동 16위에 그쳤다. 현대차는 이 대회에 자동차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서 일절 하지 않더니 왜 이래?"…테무, 돌변한 이유가 중국 e커머스 테무가 그동안 일절 하지 않았던 키워드 광고와 한국 내 셀러(판매자) 모집 등을&nb... 2 "물가 오르는데 내 월급만 그대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지난해 근로자 월급이 2.8% 느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 물가는 3.6% 뛰었다. 근로 소득과 물가의 상승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 3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IPO 진행…1600억 조달해 설비 확충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최대 1600억원을 조달해 현지에서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