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인경, 버디 5개 '불꽃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3R
    선두와 1타차 2위…최나연 12위
    여자골프 세계 랭킹 9위 김인경(22 · 하나금융)이 미국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셋째날 공동 2위에 오르며 시즌 첫승 기대감을 높였다.

    김인경은 14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인경은 미야자토 아이(일본),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 12언더파 204타)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인경이 시즌 막판에 첫승을 신고할지 주목된다. 1번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은 김인경은 전반에만 버디 3개로 3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15,16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1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게 아쉬웠다.

    올해의 선수상,최소타수상,상금왕 등 3관왕을 노리는 최나연(23 · SK텔레콤)은 선두와 격차가 벌어지면서 갈길이 바빠졌다.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12위(7언더파 209타)로 밀렸기 때문이다.

    한국 선수 중 이미나(29 · KT)와 양희영(21)도 9언더파 207타(공동 7위)로 톱10에 들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100만원' K리그 시즌권, 하루 만에 완판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 새롭게 합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 마케팅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구단은 지난 20일 공식 티켓 판매 대행사 놀티켓을 통해 출시한 프리미엄 시즌권...

    2. 2

      박현경 "통합 메이저서 한경퀸 다시 한번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두 간판 대회가 하나의 메이저로 재탄생한다.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명승부의 산실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통합돼 새 시대를...

    3. 3

      매킬로이 "PGA-LIV 통합 상상하기 어렵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기반의 LIV골프의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매킬로이는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럽 DP 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