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아파트 15일부터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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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전청약과 세종시 퍼스트프라임 일반 청약이 이뤄진다.
14일 부동산 정보업체들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3차 보금자리 특별공급 4758채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서울 항동,하남 감일,인천 구월 등 3곳이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75~90% 수준인 3.3㎡당 850만~1050만원으로 예상된다. 일반공급물량 청약은 오는 23일부터다.
세종시 첫 아파트인 퍼스트프라임도 15일부터 일반청약을 받는다. A1블록 588채와 A2블록 322채 등 총 910채다. 3.3㎡당 분양가는 전용 84㎡가 547만~674만원이다.
민간 건설사들의 대단지 분양 일정은 없다. 서울에선 장안동 '일성트루엘' 50채와 사당동 '이수역리가' 214채가 일반 분양물량으로 16일과 1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14일 부동산 정보업체들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3차 보금자리 특별공급 4758채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서울 항동,하남 감일,인천 구월 등 3곳이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75~90% 수준인 3.3㎡당 850만~1050만원으로 예상된다. 일반공급물량 청약은 오는 23일부터다.
세종시 첫 아파트인 퍼스트프라임도 15일부터 일반청약을 받는다. A1블록 588채와 A2블록 322채 등 총 910채다. 3.3㎡당 분양가는 전용 84㎡가 547만~674만원이다.
민간 건설사들의 대단지 분양 일정은 없다. 서울에선 장안동 '일성트루엘' 50채와 사당동 '이수역리가' 214채가 일반 분양물량으로 16일과 1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