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像 보수 위해 이천으로 입력2010.11.14 17:50 수정2010.11.15 02: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순신 장군 동상이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서울 광화문 사거리 기단에서 42년 만에 분리됐다. 동상은 경기도 이천 공장에서 보수를 마친 뒤 다음 달 22일 다시 설치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암 구제역 확진 농가 3곳 늘어…살처분 등 긴급 조치 2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3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