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비바체룸에서 열린 '한게임 지스타 2010 프리미어 기자감담회'에 참석한 레이싱모델 김하율, 허윤미가 온라인게임 '테라'를 시연하고 있다.

'테라'는 3년여 간, 4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차세대 MMORPG로 오는 18일부터 부산 백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0' 출품작 중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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