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는 15일 자회사인 소주성융광전과기가 공장신설에 117억1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1년 6월30일까지다.

성륭광전투자 측은 "수요 증가에 따라 잉곳, 웨이퍼, 모듈 공장을 증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