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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윤대 회장 "대형증권사 관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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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장기적으로 증권과 보험을 키우겠다며 대우증권에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 공상은행과 지분투자를 포함한 제휴 관계를 맺고 조만간 깜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신은서 기자가 보도합니다. G20비즈니스 서밋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금융사 수장들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한 어윤대 KB금융 회장. 중국 공상은행과 지분 투자와 위안화 채권발행 등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내년 초 깜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공상은행은 투자 면에서도 큰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2-3개월만 기다리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스페인 2위 은행인 BBVA와 홍콩 3대 발권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와도 새롭게 제휴 관계를 수립하고 JP모건과는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전부 조금씩 제휴관계를 맺었습니다. 업무를 확대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KB국민)은행 직원들을 외국 은행에 연수를 보낸다거나 하면서 우호적 관계를 다져갈 예정입니다." KB금융지주는 규모의 경제보다 범위의 경제가 중요하다며 보험과 증권업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펀드나 생명보험 등 단순 예금이 아닌 다른 상품면에서 범위의 경제가 생겨야 할 텐데 계속적으로 지주회사 입장에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른 금융지주의 성장과정을 예로들며 대우증권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증권사 인수 가능성을 열어둠으로써 금융권 M&A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이나 하나대투증권이 매물로 나올 경우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지주사 자사주 매각설에 대해서는 무리한 행보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여러 곳을 알아보는데 시장에 주식을 갑자기 내놔서 혼란을 일으킬 생각은 없습니다.(연내는 아닌건가요?) 아닙니다." 어 회장은 희망퇴직 등 각고의 경영 노력이 반영되는 내년이야말로 KB금융이 수익성과 주가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WOW-TV 뉴스 신은서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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