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르네코는 15일 아이디에스 주식 7만주(지분 0.44%)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이 337만2041주(21.4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