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12일보다 4.1원(0.36%) 오른 1131.9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