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경기도 화성 땅 토지재평가 입력2010.11.15 15:23 수정2010.11.15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진비앤지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에 있는 자사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땅의 장부가액은 24억66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모네이드 800원·아이스크림 400원…IPO '29조' 대박난 회사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미쉐그룹이 상장 이후 2배 이상 뛰었다. 최근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저가 음료를 판매하는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PO 대흥행...공모가 대비 '따블... 2 "벤츠 車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일진전기 홍성 공장을 가다유상석 대표, 취임 첫 인터뷰“변압기 3년, 케이블 2년치 일감 쌓여홍성 2공장 가동으로 실적 퀀텀점프 실리콘 합금 음극재도 연구개발 중”SK증권, 올 영업익 ... 3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