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금력 부족한 건설사도 자재구매 가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 앞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건설사도 건설구매에 큰 부담을 덜게 됐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전자상거래 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최근 건설협회가 설립한 인터넷 건설자재쇼핑몰인 ‘콘스몰(www.cons-mall.com)’이 철근 등 원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전자산업진흥회의 전자상거래 보증과 연계돼 구매자금의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작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기업금융지원센터로부터 자금력이 부족한 IT(정보통신)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은 물론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우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국현 콘스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전자상거래 보증 지원사업을 넘어 건설산업과 IT산업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정보 교류는 물론 두 산업의 융합서비스를 통한 신시장 창출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서구도 '17억 분양 시대'…마곡 집값 상승 여파

      서울 강서구도 전용 84㎡ 기준 분양가 17억원대 시대가 열린다. 최근 마곡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른 영향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하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의 3.3㎡당 일...

    2. 2

      반포 '노른자'는 빠지고 노원구는 공급폭탄?…"선택적 잣대냐" 지적

      정부가 2030년까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을 공언한 가운데 조달청 등 서초구 반포의 알짜 부지 등이 제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주택공급 효과가 큰 지역인데다 노원구 태릉CC에 비해 해결해야 할...

    3. 3

      대우건설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행 문제 없다"

      입찰 마감이 임박한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에 주요 건설사가 참여를 철회한 가운데 대우건설은 4일 최종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대우건설은 국내외 대형 해상 공사를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