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리즈 페르난데스씨는 빈곤층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재활용품을 패션 아이템으로 만드는 회사를 설립해 수상했다. 에티오피아의 브룩타위트 티가부씨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교육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회 '영 롤렉스 어워드' 시상
필리핀의 리즈 페르난데스씨는 빈곤층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재활용품을 패션 아이템으로 만드는 회사를 설립해 수상했다. 에티오피아의 브룩타위트 티가부씨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교육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