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물산, 칠레 리튬광구 지분 30%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물산이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코피아포와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아타카마 소금호수에서 진행 중인 엔엑스 우노 리튬 프로젝트의 지분 30%를 인수했습니다. 삼성물산은 광물공사와 컨소시엄으로 총 1억9천만 달러를 투자해 각각 18%와 12%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내년 3월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면 생산 설비를 갖춰 2014년부터 연 4만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리튬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2차전지의 주원료로 300만 톤의 리튬이 매장돼 있는 아타카마 염호는 현재 전 세계 리튬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리튬 생산지역으로 국내 업체가 생산 가능 단계의 리튬 광구 지분을 인수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ADVERTISEMENT

    1. 1

      테슬라 '옵티머스' 만들고, 머스크도 극찬…현대차가 택한 인재는

      현대차그룹이 테슬라 출신의 세계적인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사진)을 그룹 자문으로 영입했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거듭하기 위한 초대형 인사 카드다.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피지컬 AI'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주도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현대차그룹은 최근 테슬라·엔비디아 출신의 박민우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및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박사를 선임했다.테슬라 AI·로보틱스 혁신 주도한 핵심 인재밀란 코박은 2016년 테슬라에 입사한 후 최근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총괄했다. 그는 AI·소프트웨어(SW)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 영역에서 테슬라의 기술 혁신을 이끈 핵심 리더로 평가받는다.특히 오토파일럿을 일상 운전의 필수 기능으로 만든 주역으로 꼽힌다. 2019~2022년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이끌며 2세대 오토파일럿 개발을 주도했다. 자체 칩 기반 하드웨어 통합과 컴퓨터 비전 중심의 자율주행 풀스택 구축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벤치마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2022년에는 오토파일럿과 함께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디렉터로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총괄했다. 차량

    2. 2

      산돌, 주주친화 위해 자사주 44억 전량 소각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44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날 전량 소각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을 반영할 경우 주당순이익(EPS)은 약 3% 수준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산돌은 지난달 17일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지난 15일까지 소각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한 바 있다.이에 자사주 41만 5145주를 전량 소각하며 해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산돌은 자사주 소각 외에도 배당, 무상증자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기적인 주가 변동에 대응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중장기적으로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을 도모하고,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고 추진한 중장기적인 정책 판단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전제로 책임 있는 경영과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3. 3

      헥토헬스케어, 자체 개발 균주 치주염 연구 학술지 연속 게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하 BELF11)'을 활용한 치주염 동물모델 연구 결과가 국내외 학술지에 연속으로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다. 지난해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세포 수준 변화를 분석했는데,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됐다.이는 앞서 2023년 국제학술지 'Oral Diseases'를 통해 발표된 치조골 손실 완화 관찰 연구의 후속 연구로, BELF11에 대한 치주염 연구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5년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치주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해 세포 수준의 변화를 보다 심층적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 손실과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2023년 발표된 선행 연구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연구팀은 BELF11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MMP-9)의 발현 감소와 연관돼 치조골 소실 완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서로 다른 연구에서 축적된 결과를 통해 특정 유산균 균주가 치주염 환경에서 보이는 조직학적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료 연구와 과학적 근거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 활용된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BELF11)과 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 brevis CD2)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닥터브레스 구강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