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효린, '반갑게 손 흔드는 그녀' 입력2010.11.16 04:04 수정2010.11.16 0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감독 손재곤, 제작 이층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민효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이층의 악당'은 히스테릭 모녀와 수상한 작가가 세대주와 세입자로 만나 벌이는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영웅 콘서트 영화, 넷플릭스서 본다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31일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공개한다고 ... 2 "저 결혼해요"…5월 웨딩마치 아이린, 예비신랑 누군가 봤더니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발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올리고 "여러분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그는 오는 5월 23일 결혼 예정... 3 권상우 간절함 통했나…송혜교 '검은 수녀들' 제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삼일천하가 끝났다. 홍보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던 권상우의 간절함이 통했다.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