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남의 4대강사업권 회수 통보 입력2010.11.15 10:07 수정2010.11.15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정부가 경상남도에 위탁한 4대강 살리기 사업 13개 공구의 대행사업권을 회수한다고 15일 공식 통보했다.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야당측의 완강한 반발과 소송제기가 이어져 법정싸움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억에도 못 구해' 尹, 변호사 구인난?…석동현 "소설"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 대리인단 구성에 참여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윤 대통령이 변호인을 선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25일 석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변호사 ... 2 '대선 출마' 이준석 "국민의힘과 단일화 불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현재로선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조기 대선이 열리면... 3 공수처 2차 소환 불응한 尹, 별도 입장 없이 '침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 측은 별도 입장 발표 없이 침묵했다.윤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25일 기자들에게 자신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