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오는 18일 오후 5시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서 '바젤3 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010년도 제5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종범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김병덕 금융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맡았으며, 권세훈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전우종 SK증권 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